
가사
난 갈 데가 없는 게 아냐 그저 여행 중이야 그리 많지 않은 짐 내 작은 몸 함께 걸어가지 코 끝을 스치는 바람 잠시 나와 함께 해줄래 안녕 나의 지난 여름 저녁 노을 길어 지는 그림자 그만큼 우린 좀 더 자라겠지 사랑해 마지 않는 내 벗들아 우리에겐 나의 작은 몸 뉘일 곳은 없어도 우리가 나눴던 온기를 나는 기억할거야 조금 더 멀리 떨어진다 해도 여기 남아 나의 작은 몸 뉘일 곳을 없어도 우리에게는 지키고 싶은 생각이 있잖아 저녁 노을 길어지는 그림자처럼 우린 좀 더 자라 있겠지 난 갈 데가 없는 게 아냐 그저 여행 중이야
크레딧
- 아티스트
- 경미
- 장르
- 인디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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