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달빛이 가리워진 곳에 그대가 앉아 있었소 촛불이 흔들리는 곳에 먼 그대의 눈동자 잡으려 해도 잡히지 않는 이 밤의 시간은 마주잡은 손가락 사이로 새벽을 부르러 갔소 음 나 처음 그대 본 순간에 이런 생각 했었다오 저 멀리 아주 먼 곳 해가 뜨지 않는 곳에서 무겁고 차가운 겨울이 나에게 오려 하니 나는 그대의 온기가 더 그리워져 버렸소 음 잡을 수도 없고 잡히지 않으니 그대로 두시오 미워할 수도 미워지지도 않으니 두시오 함께 할 수도 함께 하지 않을 수도 없으니 난 무겁고 차가운 겨울을 준비하겠소 음
크레딧
- 아티스트
- 곽푸른하늘
- 장르
- 인디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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