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하루 끝에서 잠 못 들 때면 잘 잊고 있었던 일들이 떠올라 우연인 건지 같은 생각만 맴돌아 항상 정해져왔던 것처럼 오늘도 되풀이되는 너란 시간에 계속 멈춰야만 하는지.. 너에게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던 건 어쩌면 우리의 결말을 미루고 싶었었던 걸지도 몰라 돌릴 순 없겠지 내 안에 담고 싶었던 기억만큼은 전부 날아가지 않게 오늘까지만 좀 더 노력해 볼게 왜 시곗바늘은 느리게 흐르는 걸까 뭐하나 걸린 것도 없는데 언제나 마주했었던 우리의 모습도 이 시계처럼, 점점 더 멀어지고 있어 너에게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던 건 어쩌면 우리의 결말을 미루고 싶었었던 걸지도 몰라 돌릴 순 없겠지 내 안에 담고 싶었던 기억만큼은 전부 날아가지 않게 오늘까지만 좀 더 노력해 볼게 시곗바늘이 점점 멀어져 가네
크레딧
- 아티스트
- 앤츠 (Ants)
- 장르
- 인디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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