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없는 것들
쓰다 (Xeuda)
수북한 먼지 사라지지 않는 안개 같은 것 시큼하게 또 찌릿한 한 모금에 타라 타라 라라라 털어낼 수 있다면 내 영혼을 드릴게요 아 또 한 잔의 술로 채워지지 않는 빈 독 같은 것 시큼하게 또 찌릿한 한 모금에 타라 타라 라라라 채워질 수 있다면 내 영혼을 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