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드니
박지은
갈 곳을 잃고 혼자 남았어 무뎌져 버린 내 감정들 그냥 살아 가는 거라고 누가 그런 말을 해 워어 피하듯 모든 걸 쉽게 선택하고 발버둥쳐도 어찌 될 지 아무도 몰라 아아 평범하기가 왜 이리 힘드니 눈물이 나서 울어 버렸고 뭘 어떡해야 해 주저 앉는다 다시 시작할 순 있겠지 하지만 그 때에 난 아닌 걸 워어 피하듯 모든 걸 쉽게 선택하고 발버둥쳐도 어찌 될 지 아무도 몰라 아아 평범하기가 왜 이리 힘드니 그냥 기다릴 뿐야 그냥 기다릴 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