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일전에 말한 그걸 지금 해보자 더이상 미루지말고 가방을 뒤로 맨 채 집을 나서자 우린 참 좋을꺼야 밤하늘 아래를 걸어 또 걷다보면 별자리가 될 텐데 그러다 맘에 드는 곳을 찾으면 긴 얘기로 밤을 채우자 정말 모든 날이 아름답데도 지쳐가는 우린 어쩔 순 없을꺼야 지난 모든 달이 아려온데도 우리 가는 길은 힘들진 않을꺼야 잠깐이라도 서로를 미워했다면 다 지난 일들 뿐인데 그러다 마음에 드는 곳을 찾으면 긴 얘기로 밤을 채우자 정말 모든 날이 아름답데도 지쳐가는 우린 어쩔 순 없을꺼야 지난 모든 달이 아려온데도 우리 가는 길은 힘들진 않을게 그래 나 무너진데도 그냥 그렇게 잠시 잊은 채 떠나 무뎌져 닳아 버린데도 흔적들은 좋은 마음으로 남을 테니까 지쳐가는 우린 어쩔 수 없을꺼야 지난 모든 달이 아려온데도 우리 가는 길은 힘들진 않을꺼야 일전에 말한 그걸 지금 해보자 더 이상 미루지 말고 두 손을 맞잡은 채 결혼을 하자 평생을 기약하자
크레딧
- 아티스트
- 박한
- 장르
- 인디
- 발매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