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적이 사라지는 계절
Marinade
닿지 않는 곳에 머물던 숨 쉴 때마다 멀어지던 언제 생겼는지 모를 상처와 언제 남겼는지 모를 발자국 이 모든 흔적이 사라지는 계절에 내겐 어떤 것들이 사라지는지 돌아오는 계절에 다시 내게 오는지 알 수도 잡을 수도 없네 이 모든 흔적이 사라지는 계절에 내겐 어떤 것들이 사라지는지 돌아오는 계절에 다시 내게 오는지 알 수도 잡을 수도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