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이젠 말하고 싶어졌어요 난 사랑에 빠졌었다고 그땐 비가 오기를 기다렸어요 단 하루만이라도 내리는 비 햇살의 날도 너무 길었던 봄 숨길 수 없는 기분 들키기 싫었어 난 길을 걸어도 난 밥을 먹어도 슬픔이 밀려와서 우울한 날들 날씨 탓이라고 말하려고 비가 오기만 기다렸어요 흐린 날들을 기다렸어요 난 온종일 비를 맞아도 좋아 내 하루가 길어졌어요 우울하고 짜증만 났던 날들 둘이 걷던 길 익숙했던 봄 숨길 수 없는 기분 들키기 싫었어 난 길을 걸어도 난 밥을 먹어도 슬픔이 밀려와서 우울한 날들 우산을 들고 가려보려고 비가 오기를 기다렸어요 난 길을 걸어도 난 밥을 먹어도 슬픔이 밀려와서 우울한 날들 날씨 탓이라고 말하려고 비가 오기만 기다렸어요
크레딧
- 아티스트
- 박강수
- 장르
- 포크/브루스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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