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 발라드 & 스페셜 라이브 Best
이승철
아이가 눈이 오길 바라듯이 비는 너를 그리워하네 비의 낭만보다는, 비의 따스함보다 그날의 애절한 너를 잊지 못함이기에 당신은 나를 기억해야하네 항상 나를 슬프게 했지 나의 사랑스럽던 너의 눈가에 비들 그날의 애절한 너를 차마 볼 수 없었던거야 무척이나 울었네 비(悲)의 비 맞으며 눈의 비 맞으며 빗속에 너를 희미하게 그리며 우리의 마지막 말을, 너의 마지막 말을...(기억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