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나의 좁은 창문과 줄무늬 커튼은 오랜 침묵으로 길게 늘어뜨려져 있네 어느날 만났던 너의 무표정과 단절된 대화와 허물어진 내 청춘은 우 이 맘 깊숙히 숨어버린 나의 언어는 저녁노을 훨훨나는 종소리라면 차라리 차라리 자유로울 자유로울 수 있네 드높은 가을하늘 종소리 내게 들리면 마음의 문을 열 수 커튼을 열 수 있네 그러나 문 두드리는 소리없이 가벼운 미풍이 내 얼굴을 간지르고 우 저기 거리의 남을 위해 사는 사람들 저녁노을 훨훨나는 종소리라면 차라리 차라리 자유로울 자유로울 수 있네 드높은 가을하늘 종소리 내게 들리면 마음의 문을 열 수 커튼을 열 수 있네 저녁노을 훨훨나는 종소리라면 차라리 차라리 자유로울 자유로울 수 있네 드높은 가을하늘 종소리 내게 들리면 마음의 문을 열 수 커튼을 열 수 있네
크레딧
- 아티스트
- 권인하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