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먼 길을 지나기 전 이름 없던 모난 나죠 거센 물길 나를 지나 흘러간 시간 많은게 변했네요 한 손에 꼭 쥐어도 아프지 않은 건 긴 시간의 흔적일까요 두려워 외면했던 세상에 가라앉은 내 맘 꺼낼래요 투명하게 비추길 바랬던 꿈이 세월 속에 빛 바랜대도 잊지 않기로 해요 가라앉을 용기까지도 내었던 맘을 믿었던 나를 한 손에 꼭 쥐어도 아프지 않은 건 긴 시간의 흔적일까요 때론 거친 세상에 패인 맘 시간에 날 빚어 채워내죠 투명하게 비추길 바랬던 꿈이 까마득히 느껴진대도 잊지 않기로 해요 가라앉을 용기까지도 내었던 맘을 다시는 달라진 모습 영원할 수는 없단 걸 때론 자라나는 욕심에 삼켜진다해도 여길 살아가죠 우린 지금 살아가죠 세월에 굴려져 닳아질테죠 끝이 난 것만 같던 내 긴 꿈이 여전히 날 웃게 하네요 잊지 않기로 해요 가라앉을 용기까지도 내었던 맘을 믿었던 나를
크레딧
- 아티스트
- 한살차이
- 장르
- 애니메이션/웹툰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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