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서랍 속 한 칸 초콜릿 하나 포장은 돼 있는데 먼지가 쌓였어 눈길도 없이 그 어두운 곳에 혼자 있었던 건 내 잘못은 아닌데 답답한 곳에 서로를 두고서 알면서도 모른 척 견디려 했지만 그렇게 우리는 먼지 쌓여가며 서로의 맘을 느끼지 못했던 건 아닌데 아닌데 아닌데 난 일어났어 소식을 보내 뭐하고 있어 넌 답장을 하네 뻔한 말이야 뻔한 말이야 뻔한 말이야 뻔한 말이야 이 초콜릿을 또 내려놓고서 묻었던 먼지 그 채로 두고서 변한 맘이야 변한 맘이야 변한 맘이야 변한 맘이야 뻔한 말이야 솔직하게 말할게 사실 다 알면서 놓지 못하고 있는 내 욕심이었어 움직일 수 없는 우리라도 좋아서 그래 아프지만 그냥 그랬으면 좋겠어 우린 마치 저 초콜릿 같아서 답답한 저곳에 갇혀있는 거야 난 포장을 뜯어 이제는 근데 좀 변한 것 같애 그 맛을 못내 적당히 버티며 잘 지내자면서 우린 멀어지고 있었던 거야 점점 점점 데려오고 싶어 예전처럼 웃고 싶어 방금 산 초콜릿처럼 달콤하게 녹고 싶어 나 서로에게 갇혀 먼지만 쌓여가는 게 그게 뭐가 좋아서 난 지금까지 잡고 있을까 답답한 이 공기 저 안에 초콜릿같이 먼지만 쌓여가듯이 내게 남은 건 불안한 맘 뜯어보려 해도 뜯어지지가 않아 어떻게 그 속에서 내 마음을 꺼낼 수가 있을까 난 일어났어 소식을 보내 뭐 하고 있어 넌 답장을 하네 뻔한 말이야 뻔한 말이야 뻔한 말이야 뻔한 말이야 이 초콜릿을 또 내려놓고서 묻었던 먼지 그 채로 두고서 변한 맘이야 변한 맘이야 변한 맘이야 변한 맘이야 뻔한 말이야 서랍 속 한 칸 초콜릿 하나 포장은 돼 있는데 먼지가 쌓였어 눈길도 없이 그 어두운 곳에 혼자 있었던 건 내 잘못은 아닌데
크레딧
- 아티스트
- 이구이 (IGWI)
- 장르
- R&B/Soul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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