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잠
유하
계절은 먼저 가 보낸 적 없는데 괴롭히던 밤은 어쨌든 지나네 괜찮은 말들은 나를 또 울리네 알 것 같은 마음 어제는 들었네 빛 낮과 얼굴 지도 긴 밤과 파도 살아있는 살아있는 기억은 날아가 잡은 적 없는데 안아주던 밤은 그렇게 지나네 봄의 목소리로 나를 또 부르네 알 것 같은 마음 어제는 들었네 빛 낮과 얼굴 지도 긴 밤과 파도 살아있는 살아있는 빛 낮과 얼굴 지도 긴 밤과 파도 살아있는 살아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