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따가운 햇살은 어제와 같은 자리에 비추고 내 맘은 어제와 다르고 차가운 바람은 어제보다 더 내 귀를 얼리고 내 맘도 내 맘을 모르고 우리 지금 여기 걸어온 모든 길이 무너져 내리면 속상한 마음도 잠시 가만히 서 있을지 앞을 봐도 낭떠러지 나 너를 잃지 않길 서로를 잃지 않길 빨개진 얼굴로 내게 건네주었던 꽃잎은 내게 말을 걸고 그 가을 바다에 파도는 아직 우리 발자국을 기억할까 기억해 줄까 우리 지금 여기 걸어온 모든 길이 무너져 내리면 속상한 마음도 잠시 가만히 서 있을지 앞을 봐도 낭떠러지 나 너를 잃지 않길 서로를 잃지 않길 서로를 잃지 않길 나 너를 잃지 않길 서로를 잃지 않길 나 너를 잃지 않길 서로를 잃지 않길 나 너를 잃지 않길 서로를 잃지 않길 서로를 잃지 않길 서로를 잃지 않길
크레딧
- 아티스트
- 930
- 장르
- 인디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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