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오늘은 바쁠 것 같아요 비워야 할 게 참 많네요 한낮의 그림자처럼 내게 묻은 널 지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오늘부터 하나둘씩 비워내보려 해요 만나고 헤어지는 건 흔한 일인데 왜 나만 유난인 건지 만약에 우리 헤어지지 않았다면 오늘은 평범했을까요 오늘도 잠들지 못해요 벌써 또 아침이 왔네요 하루도 편하지 못하고 아직 여기 머물러요 날 보고 친구들은 이제 그만 잊으라네요 다른 사람 만나보면 잊혀질 거라네요 만나고 헤어지는 건 흔한 일인데 왜 나만 유난인 건지 만약에 우리 헤어지지 않았다면 오늘은 평범했을까요 내일은 오늘보다 더 가벼운 사람이 될래요 너라는 기억은 내겐 무거워요 비워내고 비워내봐도 다시 또 눈물만 남네요 이런 게 이별인가 봐요
크레딧
- 아티스트
- 전차인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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