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차가운 햇살이 스며드는 오후 방안에 멍하니 누워 두 눈을 감아 기다린 듯 참았던 눈물이 흘러 시간을 되돌려 그 날로 돌아가 유난히 찬바람이 불던 그 날 저녁은 오랜 시간 함께한 우리 마지막 이었어 바보같이 멍하니 서서 난 떠나는 너의 뒷모습을 바라만 본다 돌아선 널 잡았다면 우리 이별의 아픔이 조금은 늦춰졌을까 해가 저물고 어둠이 내려도 너의 모습 보이지 않고 그 뒷모습만이 떠올라 바보같이 멍하니 서서 난 떠나는 너의 뒷모습을 바라만 본다. 돌아선 널 잡았다면 우리 이별의 아픔이 조금은 늦춰졌을까 이 시린 계절이 지나면 나는 너를 잊어 갈 수 있을까 따스한 계절이 온대도 널 보낼 수 없을 것 같아 바보같이 널 잊지 못해 난 떠나는 너의 뒷모습을 떠올려 본다. 돌아선 널 잡았다면 우리 이별의 아픔이 조금은 늦춰졌을까 어쩌면 우리 조금 더 사랑 할 수 있었을까
크레딧
- 아티스트
- 레터 플로우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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