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한동안 입던 두꺼운 옷을 정리하려 해 추운 겨울 동안 고마웠어 다른 계절이 내게 다가오는 것 같아 흘러가는 대로 이렇게 내 마음을 맡겨도 될까 다시 봄이 오고 있는데 왠지 난 겁이 나는 걸 햇살이 반갑긴 하지만 한때는 너도 햇살이었고 뜨겁게 데인 상처는 아직도 그대로 남아 있어 오래된 탁자 위의 먼지를 닦아야겠어 닫혀있던 창문을 열어놓고 새로 산 구두처럼 아직 어색하지만 우리라는 말속에 다시 내 이름을 담아도 될까 다시 봄이 오고 있는데 왠지 난 겁이 나는 걸 햇살이 반갑긴 하지만 한때는 너도 햇살이었고 뜨겁게 데인 상처는 아직도 그대로 남아 있어 다시 봄이 와 다시 봄이 와 또다시 봄이 와 나에게도 봄이 와 다시 봄을 맞이하려 해 다 지난 일은 잊을래 더 좋은 날이 올 것 같아 이제는 내가 햇살이 될게 뜨거운 여름을 지나 또 다른 계절을 볼 수 있게 다시 봄이 와
크레딧
- 아티스트
- 런치박스(lunCHbox)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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