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난 변한 게 없는데 세상은 손가락질해 걸치래 따윈 싫은데 얼굴에 화장을 칠해 날 앞세워 자꾸만 어깨를 떠미네 실체를 모르는 소리 소문은 내 손을 자꾸 내치네 뭔가를 말하면 덩달아 생기는 오해 우린 대화가 필요해 때론 프라바토의 마법과도 같은 삶을 원해 24 눈을 뜨면 다시 출발선으로 돌아가 꿈을 �i는 마라토너 분에 넘치는 박수 소리가 자꾸 나를 바꾸려하는데 내안의 열등감으로 잠든 내가 눈뜨려하는데 저 플레잇 아머를 뚫은 바투의 황금 화살이 바람을 가르며 박차고 밖으로 날아가 미소를 팔아서 허례허식으로 호의호식하며 사는 업이라는데 하루하루 병들어가는 맘의 암세포는 겁이 나지만 난 언제나 변함없이 같은 소리로 답해 말소된 주민번호처럼 숨어 살고파 날 모르는 곳으로 가끔 씩은 훌쩍 떠나가고파 강약 구분이 없는 벨로시티처럼 감정 없이 흐르는 삶은 괴롭다 난 아무리 먹어도 배고파 말소된 주민번호처럼 숨어 살고파 날 모르는 곳으로 가끔 씩은 훌쩍 떠나가고파 강약 구분이 없는 벨로시티처럼 감정 없이 흐르는 삶은 괴롭다 난 아무리 먹어도 배고파 내 손가락이 부르르 트도록 기탈 치고파 빗발치는 장대비가 내리면 복받치는 맘 꺼진 전화기를 들었다 놨다 messenger를 들락날락거리다 결국 logout 피해망상 애정 결핍 불면증으로 인한 stress 바카디 151 스트레이트 잔을 연거푸 들이부어 10초 간격으로 니 얼굴이 떠올라서 펜을 잡고 편질 써내려갔어 붉은 태양마저 차올랐어 오르락내리락하는 증시마냥 오락가락하는 머릿속은 정신 착란 증에 걸린 환자 반짝 하고 빛나다 그 빛이 사라져 버리는 환각 상태에서 깨나면 미친 듯이 화가 나 조금의 돈과 명예 조금의 인기 집안에 조금의 생활빌 보탤 수 있는 작은 여유가 내게도 생겼지만 마냥 늘어난 술과 마냥 늘어난 불만 가득한 증세들은 늘 감당하기 힘든 무게로 다가와 외로워 내 말을 들어줄 사람이 필요해 가슴이 시려 차가워 누가 날 여기서 꺼내줘 끝없는 고난과 시련 달콤한 인생과 끝없는 나락은 데칼코마니 행복을 부르는 주문을 마음속으로 수없이 외쳐본다 말소된 주민번호처럼 숨어 살고파 날 모르는 곳으로 가끔 씩은 훌쩍 떠나가고파 강약 구분이 없는 벨로시티처럼 감정 없이 흐르는 삶은 괴롭다 난 아무리 먹어도 배고파 말소된 주민번호처럼 숨어 살고파 날 모르는 곳으로 가끔 씩은 훌쩍 떠나가고파 강약 구분이 없는 벨로시티처럼 감정 없이 흐르는 삶은 괴롭다 난 아무리 먹어도 배고파
크레딧
- 아티스트
- 아웃사이더
- 장르
- 랩/힙합
- 발매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