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밤이 되어 버려진 해가 오는 곳 난 보여 파도가 숨긴 낭만도 이기심과 넌 다시 등을 지고서 자욱하게 그곳을 막은 너 말도 안 되지만 우리 그곳에 가자 그래 아무도 몰래 손을 잡을래 나 말도 안 되지만 우리 그곳에 가자 아무도 모르는 곳에 아무도 없는 그곳에 바다는 벙어리가 돼 진심을 거두고 조용해진 마음을 덮어 오늘을 떠나보내려 해 언젠가는 전해지겠지 혼잣말일지도 모르지만 아무도 아닌 우리 둘만이 같은 마음이라면 말도 안 되지만 우리 그곳에 가자 그래 아무도 몰래 손을 잡을래 나 말도 안 되지만 우리 그곳에 가자 아무도 모르는 곳에 아무도 없는 그곳에 그곳을 잘 모르지만 더 편안히 느껴질 거야 손끝에 닿을 듯한 모든 게 선명해진 순간 깊이 빠진 너와 나 이대로 말도 안 되지만 우리 그곳에 가자 그래 아무도 몰래 손을 잡을래 나 말도 안 되지만 우리 그곳에 가자 아무도 모르는 곳에 아무도 없는 그곳에
크레딧
- 아티스트
- 안수민
- 장르
- 인디
- 발매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