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너의 모든 것은 내겐 첨 겪었던 설레임 살짝 풍기던 그 향수 냄새도 곧게 걷던 걸음걸이도 너의 남자친구 되고 싶어 많이 노력한 나날들 넌 항상 거릴 두기만 너의 속마음 대체 알 수가 없어 많이 답답했었지 널 만날 때마다 왜 그리도 위축됐던지 내 억지 과장된 말투 잠들 때면 후회를 했어 함께 걷다가 살짝 몸이 닿으면 너무 뛰던 내 가슴 숨기고 싶어 아무 말이나 비가 쏟아지던 밤이었어 너의 통금시간 맞춰 함께 기다리던 버스 걷지 않을래 갑작스런 너의 제안 심장은 두근두근 우산 하나 속에 함께 걷던 그 밤길 처음 얹은 어깨손 수줍은 듯 니가 한 고백 너무 너에게 꼼짝 못 하는 내 모습 그런 모습 싫다고 어깨 펴라며 나도 좋아해 우리 처음인 것 함께 한 게 많았어 어른이 되어가던 나쁜 기억일지도 몰라 니가 내 이름 불러줄 때 좋았어 데려다준 집 앞 헤어지기 싫던 계단 위 우리
크레딧
- 아티스트
- 015B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