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찬바람이 또 불어와 내게 스쳐 지나가 눈을 감으면 깊은 생각에 잠겨 점점 희미하게 느껴져 니가 멀어 지는 이유 계속 멀어져 점점 멀어져가네 밝은 아침이 오는 소리에 난 잠에서 깨곤 했지 어제 일이 계속 생각이 나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데 이제 홀로 남겨져 버린 걸까 사실 난 알고 있었지 이미 되돌릴수 없다는걸 알고도 오래전의 추억을 끄집어 꺼내도 잡히지 않는 건 구름과 같아 길을 걷다가 우연히 마주친다해도 내 곁을 떠나가 그래야만 널 눈에 담을 수 있잖아 찬바람이 또 불어와 내게 스쳐 지나가 눈을 감으면 깊은 생각에 잠겨 점점 희미하게 느껴져 니가 멀어 지는 이유 계속 멀어져 점점 멀어져가네 내가 좀 늦었어 라고 하기엔 이미 너무 늦어 얄팍한 추억을 잠시 회상했다 굴어 이런 풀어진 얘길하기도 시간 아까워 청승맞게 또 전화를 걸어 벌써 네게 몇십통의 부재중 남겨진 통화내역 보고싶단말보다 잊기싫어 널 개워 내어 기억을 적시고 밤이 오지 않는 잠에 또 들죠 찬바람이 또 불어와 내게 스쳐 지나가 눈을 감으면 깊은 생각에 잠겨 점점 희미하게 느껴져 니가 멀어 지는 이유 계속 멀어져 점점 멀어져가네 내가 잘 지낸다 하면 서운해 할 것 같아서 내가 못 지낸다 하면 속상해 할 것 같아서 내가 할 수 있는 대로 열심히 살았어 상처 받을 땐 상처로 덮으며 살아왔어 And you and you 널 기다리고 있어 I’m tellin’ you 소리없이 우는 이 밤 찬바람이 또 불어와 내게 스쳐 지나가 눈을 감으면 깊은 생각에 잠겨 점점 희미하게 느껴져 니가 멀어 지는 이유 계속 멀어져 점점 멀어져가네 네가 내 곁에서 멀어지는 건 진심을 다해 후회없이 사랑했던 것 눈을 감아도 자꾸 떠올라 잠이 오지 않는 밤
크레딧
- 아티스트
- 문복 (Moonvok)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