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영산홍록에 봄 바람이로다 어이 아니 좋을 쏘냐 삽살이 데리고 달밤에 이리저리 산책이로다 세상천지 우는 소리라도 오늘 이 바람에는 걱정 없어라 헐레벌떡 나와서 가누나 오늘은 남으로 뻗은 길이로다 에헤 일자도 모르는 건 판무식이로다 뗄레뗄레 광창이지 남으로 흥 뻗은 길이라 에헤 이러구야 살 수 있나 저러구야 살 수 있나 뗄레뗄레 광창이지 남으로 흥 뻗은 길이라 에헤 상가집에 아주마니 아이고네고 우지 말고 팥죽이나 잡수소 뗄레뗄레 광창이지 남의 님 벨로 곱드라 에헤 사물사물 얽은 님은 오목오목 정만든다누나 괴천이 동척이지 남으로 흥 뻗은 길이라 에헤 오스라지고 담 넘어 가누나 오경 밤쯤 큰애기 너무 곱드라 에헤 일자도 모르는 건 판무식이로다 뗄레뗄레 광창이지 남으로 흥 뻗은 길이라
크레딧
- 아티스트
- 예결
- 장르
- 국악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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