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아니 나는 널 보고 싶었어 그래 사실은 바쁘지 않았어 늦은 밤이라도 네가 부른다면 어느새 난 네 앞일 거야 크게 말하면 들리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크게 소리쳐 보지만 내게만 들리는 커다란 소리라 마음이 뻐근해지곤 해 속으로 말하고 있어 그럼 너는 듣지 못하겠지만 나는 하루만큼 또 늦어지겠지만 옅어지겠지만 한걸음 가려다 돌아서야 할까 봐 속으로 말해 내게만 느껴질 알량한 진심에 마음이 눅눅해지곤 해 속으로 말하고 있어 그럼 너는 듣지 못하겠지만 나는 하루만큼 또 늦어지겠지만 옅어지겠지만 한걸음 가려다 돌아서야 할까 봐 속으로 건네고 있어 그럼 너는 알지 못하겠지만 너는 하루만큼 또 멀어지겠지만 달아나겠지만 한걸음 내게서 벗어나게 될까 봐 속엣말 다 꺼내어서 너에게 들려주면 참 후련할 텐데 참 행복할 텐데 속으로 말하고 있어 그럼 너는 끝내 모르겠지만 그래야만 하니까 숨기려 할수록 감추려 할수록 오히려 잘하는 그런 마음이니까 너에게 말하고 있어 너무 늦지 않게 말해보라고 너의 그 사람에게 다가가 보라고 멈추지 말라고 속엣말 꺼내서 보여주라고
크레딧
- 아티스트
- 그네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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