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아직도 어제 일 같은 그 날 친구의 비밀 쪽지에 적혀 있던 얘기 나는 왜 그랬는지 성난 표정을 짓고 그날 밤 집에 오던 길목에 언제나 지나치던 가게엔 못난이 인형 니가 살 것만 같아 더욱 화가 났어 문을 잠그고 나는 울며 네가 죽었음 좋겠단 기도를 했어 하지만 그 뿐이었지 영원히 넌 알 수 없겠지만 어떤 의미에선 넌 내게 참 특별했어 그래왔던 너였기에 더욱 미웠던거야 기쁨에 쏟은 눈물보다 분해서 울어온 날들이 훨씬 많은 여자애 그 뿐이었지 팔리지 않는 그 인형처럼 아직도 난 내 맘의 길목에서 널 기다려 정확하게 말하자면 그 해의 너겠지만
크레딧
- 아티스트
- 줄리아 하트
- 장르
- 인디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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