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도 이별을 원하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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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안녕 우리 서로 잊지 않기를 아름다운 추억으로 늘 간직하기를 이젠 안녕 결코 짧지 않던 시간 보내지 못한 편지들만 서럽게 쌓였네 널 사랑해 그 한 마디만 말할 것을 그랬어 나 항상 네 곁에서만 함께할 줄 알았었나봐 보고싶어 너의 모습 날 아프게했던 너의 투정까지도 내게로 와 두 번 다시 널 놓친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