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달
예결
어진 품에 세자가 안길 때 그제서야 찾아가렵니다 여인에서 눈을 돌려 나라의 안녕만 보시옵소서 떠나는 모습도 태산 던 님의 옥체강녕을 비나이네 강산이 변해도 하나 의심 없이 이 궁 안에 있겠나니 바람 부는 소리에 밤새 술잔 비우시려나 보고 싶다 해도 저 멀리 사랑님 보내드리네 떠나는 모습도 태산 같던 님의 옥체강녕을 비나이네 강산이 변해도 하나 의심 없이 이 궁 안에 있겠나니 그제서야 찾아가렵니다 나라의 안녕만 보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