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해질녘 발길이 멈춰선 익숙한 이 길엔 행복한 두 손을 맞잡던 오래전 너와 내가 보여 낯익은 거리의 풍경들 마침 들리는 그 노래 지나간 시간을 비웃듯 마음은 거꾸로만 흘러 걷는 걸음 걸음마다 아련한 그대가 피어나 사랑해 미친듯 외쳐도 다신 볼 수 없는 그 미소 스치듯 불어온 바람이 내 마음을 또 흔들어 귓가를 간지럽혀 주던 달콤했던 너의 목소리 걷는 걸음 걸음마다 아련한 그대가 피어나 잊고만 지낸 뜨거웠던 그날의 나를 만난다 한번만 다시 한번만 너를 또 안을 수 있다면 어느새 이 길의 끝에서 이별의 마지막 한 걸음 이제야 해보는 혼잣말 그대여 부디 잘 지내
크레딧
- 아티스트
- 바비 킴
- 장르
- R&B/Soul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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