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저 빙설의 지평 위를 맨발로 걸어 청솔바람 등에 지고 나를 찾아와 불면의 늪을 헤매고 선 나를 달래주며 습기고인 손이 나를 찾는다 지는 해를 안고 떠난 저 그림자 내 외로움 알고 있어 더 슬프고 이미 늦어 후회뿐인 나의 용서가 진실이 부서진 거리에 서 있다 만져볼 수 없고 만져질 수도 없는 상상속에 그려왔던 체온을 꿈 속의 영혼으로 만나 못다한 내 사랑 너무 슬퍼 울었어 추운 가슴 혼자 참아내온 눈물 뿌리며 너를 다시 내 곁에서 피우고 싶다 다시 허락되는 공간속에 우리 만나면 이천년을 함께 가자 바람 바람꽃처럼 만져볼 수 없고 만져질 수도 없는 상상속에 그려왔던 체온을 꿈 속의 영혼으로 만나 못다한 내 사랑 너무 슬퍼 울었어 추운 가슴 혼자 참아내온 눈물 뿌리며 너를 다시 내 곁에서 피우고 싶다 다시 허락되는 공간속에 우리 만나면 이천년을 함께 가자 바람 바람꽃처럼
크레딧
- 아티스트
- 김수희
- 장르
- 성인가요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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