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정석(柳廷錫)
유정석
언젠가 많은 시간이 흘러가고 함께 나눈 기억들 주름으로 질때면 식어가는 서로의 슬픈맘을 감추려고 말했던 변명임을 느끼겠지 예전처럼 서로의 맘을 돌릴순 없겠지만 안녕이란 서글픈 말은 하지 않기로 해요 가끔씩은 서로에 대한 그리운 마음으로 잠못드는 슬픈 밤들이 남았기 때문이죠 바라보는 눈빛만으로도 기쁨이 되주던 지난날들은 꿈처럼 사라지고 이젠 서로의 미래를 위해 떠나야하는걸 거짓말같은 진실이라 믿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