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어느 가을날 아주 우연히 처음 너를 봤을 때 철없는 아이들처럼 우린 손을 잡았지 투명한 가을 햇살 눈부시도록 맞으며 시간이 가는 줄도 모르고 우린 그랬지 그땐 모든게 왜 그리 좋았었는지 너랑 있으면 미친 것처럼 기분이 좋았어 그래 너도 가끔씩은 날 생각하는 지 우린 그렇게 닮아가며 서로를 그리워해 내게 건네주던 작은 사진에 담겨있는 너의 모습 언제나 그랬듯 좋은 향기가 났어 지금도 생각나는 건 너의 전화번호뿐이야 한참을 망설이다가 그래서 전화했나봐 그땐 모든게 왜 그리 좋았었는지 너랑 있으면 미친 것처럼 기분이 좋았어 혹시 너도 아주 가끔 내 생각 하는지 우린 그렇게 닮아가며 서로를 그리워했는지
크레딧
- 아티스트
- 마이 앤트 메리 (My Aunt Mary)
- 장르
- 인디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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