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그저 그런 노래 너저분하게 쌓인 옷들처럼 매일 더해가는 마른 기침에 늘어난 한숨이 문 틈 사이로 고개를 내민 햇살에 옆 집 밥 지어내는 소리에 천천히 일어나 이불위에 아빠다리하고서 오랜친구 기타와애정씬 졸리신 얼굴에 미소가 번지네 가뜩이나 피부도 예민해지는데 밤새 뜬눈으로 날을 지새고 하루가 참 길어 우울한 일도 없는데 괜히 우울해 낮은천장과의 눈싸움이 한창 뜨겁네 한심하게 정신줄 놓고서 오랜만에 친구에게 연락 밥 한번사주라 음 그래 넌 부재중 전화받아 전화받아 제발 좀 전화받아 전화받아 내 전화만 안받아 왜 안받아 지금 난 열이 받아 혹시 이 노랠 들으면서 무언갈 기대했다면 접어두렴 그저 평범한 노래야 끝
크레딧
- 아티스트
- 수빈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