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나 혼자 사는 이 좁은 집 날 반겨주는 건 차가운 공기와 밀린 설거지들과 냄새나는 빨래들 또 이렇게 하루가 저물어 갔네 Oh 집에 돌아와 보면 따뜻한 밥상이 차려져 있을 거란 상상에 헛된 희망을 품어보지만 날 반겨주는 건 차가운 공기와 집안일 Oh 침대에 누워 천장을 보면 공허함이 밀려오네 밥을 먹으려 냄비를 보면 곰팡이가 내게 인사를 하네 미리 빨아놨던 빨래를 건조대에 올리니 쉰내가 나네 내게 필요한 건 우렁각시 Oh 집에 돌아와 보면 우렁각시가 나를 반겨줄 것만 같은데 헛된 희망을 품어보지만 날 반겨주는 건 차가운 바닥과 공허함 Oh
크레딧
- 아티스트
- 신한태와 레게소울
- 장르
- 인디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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