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노을 지는 창가에 앉아 별다를 거 없는 것처럼 날씨 얘기도 하고 괜히 시답잖은 질문도 했어 여전히 넌 말이 없지만 난 괜찮아 이렇게 우리 마주 보고 있잖아 수많은 계절이 지나도 지금처럼 난 너를 느끼고 있어 알아 말하지 않아도 누구보다 너를 잘 알잖아 가끔 내가 서운하게 해서 그러는 거잖아 금방 돌아올 거잖아 어지럽게 널려있는 한숨들과 얼어붙은 너의 마음이 차가워 한참을 바라만 보다가 바보처럼 시답잖은 말만 했어 알아 말하지 않아도 누구보다 너를 잘 알잖아 가끔 내가 서운하게 해서 그러는 거잖아 금방 돌아올 거잖아 사랑하고 또 사랑했잖아 아무렇지 않게 내게 돌아와 가끔 내가 서운하게 해서 그러는 거잖아 금방 돌아올 거잖아
크레딧
- 아티스트
- 전차인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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