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이제 그만 너를 보내려 해 멀리 놓아주고 찾을 수 없게 미련한 미련은 아무 힘도 없어 비련의 주인공도 사양할게 이제 가 멀리 최대한 빨리 내 기억은 걸음이 느리니까 니가 먼저 달려가 도망치는 거야 멈추거나 돌아보지 말고 머리를 흔들어도 털어지지 않는 질긴 추억이 괴로워 가슴을 두드려도 개운하지 않은 이런 매일매일이 지겨워 이제 그만 너를 보내려 해 잠깐만 아니 난 못 보내 갑자기 왜 그러는 건데 밑도 끝도 없이 어쩌라는 건데 어떤 말 한마디 어떤 행동 때문에 헤어질 거면 미리 말을 하지 왜 니 잘못이 아냐 니 생각 몰랐던 내가 억울하지만 그래도 미안 미안해 내 표정 외면하는 널 알 것 같지만 저만치 앞서가 서운함 밤새 고민해봤자 고작 니 생각만 내 걱정만 해도 답답 해진다 하루가 모자라 사소한 거 전부다 내 잘못 같아 한번 사과도 없었어 후회만 혼자 그만해 보낸 시간 네 목소리 점점 흐려져 둘에서 하나 뺄 수 없을 거라 믿었어 쉽진 않겠지 날 지워버린 너 아팠던 말 헤아려볼게 너만 기다리면서 기다릴게 머리를 흔들어도 털어지지 않는 질긴 추억이 괴로워 너를 보고 싶어 가슴을 두드려도 개운하지 않은 이런 매일매일이 지겨워 둘에서 하날 빼면 답은 간단한데 하나인데 왜 나는 답이 없을까 정답이 있기는 할까 어제는 지났고 오늘이 됐는데 난 왜 계속 어제일까 언제쯤이면 될까 아마 안될 거야 얼만큼이면 될까
크레딧
- 아티스트
- 마리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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