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바쁜 하루 일과를 지나 해는 기웃기웃 넘어가고 커피 한 잔과 음악 속엔 작은 나만의 공간 있지 시간은 자꾸 흘러만 가고 내 귀에 음악 소리 작아만 가네 어저께 맞춰 놓은 자명종이 나른한 내 몸을 깨워 주네 무심코 입에 문 담배 연기가 조그만 내 방안에 가득 차 있네 엄마의 귀에 익은 잔소리에 오늘도 하루가 시작되고 친구와 어제 한 약속 시간도 희미한 기억으로 사라지는데 멀어지는 하늘 끝에는 친구의 모습 보여 아무리 불러 보아도 아무 소용이 없네 잡으려 해도 잡히지 않는 꿈속의 약속 의미 없는 하루를 지나 해는 또 기웃기웃 넘어가고 눈앞에 아련한 친구 모습 자꾸만 자꾸만 생각 나네 시간은 자꾸 흘러만 가고 친구의 목소리는 작아만 가네
크레딧
- 아티스트
- 조규만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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