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가
공중그늘
날 잡고 있던 숨죽여온 계절들이 또 나를 믿고 같이 웃자고 할 때 어쩔 수 없는 건 원래 없어 넌 내게 말했지 난 그렇게 바랜 꿈을 끌어내자 다른 밤을 생각하자 시린 색을 새겨가다 하늘이 보이는 순간 어쩔 수 없는 건 원래 없어 넌 내게 말했지 난 그렇게 바랜 꿈을 끌어내자 다른 밤을 생각하자 시린 색을 새겨가다 하늘이 보이는 순간 밤을 새우며 만나자 헌 웃음을 끝내자 밤을 새우며 만나자 헌 웃음을 끝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