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 Best Collection - 외출 (外出)
진미령
많고 많은 별만큼이나 지쳐버린 시간만큼이나 멀고먼 LA에서 서울까지 쌓이고 쌓인 그리움 기나긴밤 잠못이루고 LA공항을 홀로 서성이네 검은 코트 옷깃을 세워주던 그사람 생각이 나서 산타모니카 해변을 걸어도 그대옆에 있는것만같아 돌아서면 꺼져가는 추억속에서 워우어~~ 난 오늘밤도 서울가는 꿈을 꾸네 안녕이란 말도 못하고 외면했던 내가 미워지네 멀고먼 에서 서울까지 그리움 짙게 물드네 기나긴밤 잠못이루고 LA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