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아프기 싫은데 아마 감기가 오나 봐 거울 앞에 멍하니 서 이마를 짚어봐 이별이 그렇지 뭐 가끔 아프고 낫고 돌아오는 계절마다 널 그리워하고 추워지려나 봐 코트를 꺼내 입다가 포근했던 우릴 생각해 머릴 매만져주던 가만히 안아 주던 너의 손을 그 온도를 그 감촉을 어떻게 지내니 넌 벌써 괜찮니 그때의 우리는 다 사라진 거니 또 너를 생각해 기억 하나도 버리지 못해 난 여전해 너는 없지만 지우려 할수록 지울게 많아지는 걸 잊어야 할 게 매일 늘어 더 벌써 며칠씩이나 전활 만지작 대다 오늘도 난 네 번호를 또 못 지워 널 생각하다가 지쳐 잠이 들어 그런 날에는 꿈속까지 아파 내 마음은 아마 네 기억으로 만들어졌나 봐 너 없이도 사랑은 여전해 잠 못 드는 어느 밤 집 앞을 걷다 차가운 밤공기에 못 견디게 네가 보고 싶어 어떻게 지내니 넌 벌써 괜찮니 그때의 우리는 다 사라진 거니 또 너를 생각해 기억 하나도 버리지 못해 난 여전해 너는 없지만 난 여전해 너는 없지만
크레딧
- 아티스트
- 열두달 (12DAL)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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