겹
Room306
노란 향이 깔린 보도 비현실적인 1점투시 돌아가 설 자린 없고 살갗에 와닿는 한기 내가 걸어닫은 골목 나선형의 굽은 등불 누군가가 들어온다 더 버틸 수 있으려나 음 강요된 검붉은 배척 점점 좁혀지는 간격 다가오는 등 뒤의 벽 웃으며 건네는 왼손 웃으며 내민 오른손 벗겨진 무형의 방벽 순간 노란 향을 뿜는 비현실적 일점투시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