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꽤 오랜 시간 반기지 않던 변화들이 너를 만나서 작게 일렁이네 익숙하지 않아도 좋아 괴로운 생각을 쫓아내 뒤엉킨 매듭을 풀어내 내 마음을 지키는 나무처럼 넌 다정하게 날 안아주네 내 마음에 부는 바람 속에 흔들림 없이 자라나는 나무처럼 넌 그늘을 만들어 나를 쓰다듬고 잠재우네 꽤 오래전에 잃었다 생각했던 꿈이 너를 만나서 다시 피어나네 세상이 아름답게 보여 캄캄한 어둠을 몰아내 작은 용기를 끄집어내 내 마음을 지키는 나무처럼 넌 온전히 나로 살게 하네 내 마음에 부는 바람 속에 흔들림 없이 자라나는 나무처럼 넌 그늘을 만들어 나를 쓰다듬고 잠재우네 기댈 곳 없던 마음에 한 그루의 커다란 나무처럼 비가 내릴 때면 내 몸을 감싸 안고 날 대신해 비에 젖는 너 내 마음에 부는 바람 속에 부족함 없이 다 해주는 나무처럼 넌 늘 같은 자리에 날 기다려주고 웃게 하네
크레딧
- 아티스트
- 나비드 (NAVID)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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