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누군가에게는 참 짧은 하루가 왜 내게만 더딘 건지 자꾸 멀어지는 나의 꿈들은 이젠 아름답지 않아 끝을 모르고 쏟아진 어둠은 왜 내게만 물드는지 고요함을 채운 시계 소리마저도 뾰족한 바늘 같은 걸 시간이 약이라는 말 다 거짓말 같아서 하루도 편히 잠든 적 없고 내일을 보지 못하는 깨지 못할 긴 잠에 드는 생각도 했어 이런 게 아닌데 내가 꿈꿔온 나는 이렇게 초라한 게 아닌데 그만하고 싶어 차라리 저 하늘 별이 되면 빛이라도 날까 누군가에게는 참 밝은 하루가 왜 내게만 어둔 건지 저기 저 하늘을 나는 새들도 이젠 부럽지가 않아 끝을 모르고 달리는 사람들 왜 나만 걷고 있는지 조급해져 가는 나를 다그칠수록 세상은 점점 멀어져 누구나 겪는 일이란 뻔하디뻔한 말들 무심한 위로에 기대 보고 다른 내일을 바라며 똑같은 하룰 살고 있는 내가 또 싫어 이런 게 아닌데 내가 꿈꿔온 나는 이렇게 초라한 게 아닌데 그만하고 싶어 차라리 저 하늘 별이 되면 빛이라도 날까 오늘이 다르면 마주할 수 있을까 내가 그렇게 꿈꿔온 나를 그럴 수 있다면 어떤 일이든지 다 할 텐데 답을 모르겠어
크레딧
- 아티스트
- 레터 플로우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