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그들이 기획한
오늘도 똑같은 너와 걷고 있지만 실은 모르겠어 누굴 만나고 있는지 시간이 갈수록 하나 둘씩 변해갔지 너의 옷차림도 네가 쓰는 화장품도 하지만 끝까지 변하지 않은 게 있다면 중학교 때부터 앓던 신경성 두통 아스피린 아스피린 시간이 갈수록 모든 것은 변해갔지 너의 작았던 눈 순진했던 눈빛마저도 그나마 마지막까지 변하지 않은 게 있다면 중학교 때부터 항상 가지고 다니던 아스피린 아스피린 아스피린 아스피린 아스피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