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이렇게 인사를 하네 어떻게 지내 참 묻고 싶던 말 노래에서나마 하네 내게 대답해줘 제발 대답해줘 난 계속 적응 중인데 이게 참 생각만큼 쉽지 않네 닿을 수 없는 너지만 너무 보고 싶어 너무 보고 싶어 하긴 그럴 만도 하지 이렇게 내가 너 없이 사는데 마흔몇 번의 아침에도 할 일과 할 일 사이에도 매번 무너지는 걸 너의 냄새가 밴 옷과 지갑 속 낡은 사진 다 알잖아 네가 내게 어떤 의미인지 그래 떠나던 날 너도 참 힘들었겠다 그렇게 착한 네가 어렵게 꺼낸 말 바삐 이별하느라 말 못 했네 미안해 날처럼 저물지 않는 이별 아픔에 발버둥 칠 때 그제야 너의 눈물을 깨닫네 고통 속에서 벗어나고 싶지만 널 완전히 잊은 채 사는 삶은 더 끔찍하겠지 하긴 그럴 만도 하지 네가 없는 나는 껍질뿐인데 마흔몇 번의 아침에도 할 일과 할 일 사이에도 매번 무너지는 걸 돌아오지 않아도 돼 진심으로 넌 행복하면 좋겠어 이런 게 사랑이겠지 알려줘서 고마워 나는 영원히 널
크레딧
- 아티스트
- KozyPop
- 장르
- R&B/Soul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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