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이렇게 비가오면 창문을 두드리는 오래전 너의 기억들 되감은 노래처럼 추억도 바래져서 널 그만 보내주라해 혼자서도 넌 괜찮은 거니 아프지는 않은거냐고 또 한번 걱정을해 어느새 너의 집 앞에 가슴이 또 설레곤 해 바보같은 난 아직 여전한걸 이 비가 그치고 추억이 걷히고 사랑이 돋으면 너는 날 보낼 수 있을까? 자신없는데 나는 없는데 나는 사랑밖에 없는데 음악이 멈춰도 눈물이 멈춰도 세상이 멈춰도 너는 남아있겠지 어딜가도 피할 수 없겠지 함께 맞은 비처럼 그렇게 조용히 스며드는 사진 속 너의미소 이렇게 남아있는데 우울한 그림처럼 며칠을 괴롭히고 그렇게 떠나가곤 해 내가 너를 사랑했던 만큼 꼭 그만큼 잊지 말라고 오늘도 바라곤 해 아무 준비도 못했던 막막했던 이별앞에 눈물조차도 그 땐 몰랐나봐 이 비가 그치고 추억이 걷히고 사랑이 돋으면 너는 날 보낼 수 있을까? 자신없는데 나는 없는데 나는 사랑밖에 없는데 음악이 멈춰도 눈물이 멈춰도 세상이 멈춰도 너는 남아있겠지 어딜가도 피할 수 없겠지 함께 맞은 비처럼 그렇게
크레딧
- 아티스트
- 김조한
- 장르
- R&B/Soul
- 발매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