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 보니
이 순간도 찾아 와
따듯한 불과 함께 축배를
깜깜해 더 맑고 밝은 존재들
적막에서 솟는 분수 호수 떠 있는
잠 깨어 우는 아이 바라 보는
나의 붉은 두 두 눈동자
나의 붉은 두 두 눈동자
나의 붉은 두 두 눈동자
나의 붉은 두 두 눈동자
나의 붉은 두 두 눈동자
나의 붉은 두 두 눈동자
나의 붉은 두 두 눈동자
나의 붉은 두 두 눈동자
잠 깨어 우는 아이 바라 보는
나의 붉은 두 두 눈동자
잠 깨어 우는 아이 바라 보는
나의 붉은 두 두 눈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