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매일을 달려온 길인데 유난히 더 지치고 숨이 벅차 더는 힘들 것 같은 그런 날엔 음 바람마저 차가워 수척해지는 나의 하루는 다가오는 내일의 기대마저 짐이 돼버린 듯 해 밝아오는 아침이 더는 반갑지가 않아 변해버린 내 안의 꿈은 그대로 있을까 좋은 꿈을 꾸던 나의 모습은 참 괜찮았는데 달려가 달려가 다시 한번 달리면 길은 잃지 않을 거야 조금 돌아왔지만 그 끝은 아직 모르지만 이젠 알 것 같아서 잘 해낼 것 같아서 달려가 달려가 다시 한번 달리면 그리 길진 않을 거야 조금 멀리 왔지만 나의 길을 알게 된 거야 따스한 바람이 부는 곳으로 변해버린 내 안의 꿈은 여전히도 빛나고 있는데 좋은 꿈을 꾸던 나의 모습은 참 괜찮았는데 달려가 달려가 다시 길을 잃어도 몇 번이고 달려보는 거야 조금 늦는다 해도 끝이란 건 있는 거니까 오늘이 버겁다면 내일이 있으니까 달려가 달려가 다시 달리다 보면 꿈꿔온 내가 될 거야 조금 돌아왔지만 난 이 길을 달려갈 거야 따스한 바람은 내 안에 내 마음이 원하는 곳으로
크레딧
- 아티스트
- 현신영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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