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빈(가요무대 옛노래 애창곡 1, 2)
김용빈
남쪽 나라 바다 멀리 물새가 날으면 뒷 동산에 동백꽃도 곱게 피었네 뽕을 따던 아가씨들 서울로 가네 정든 사랑 정든 고향 잊었단 말인가 찔레꽃이 한 잎 두 잎 물 위에 내리면 내 고향에 봄은 가고 서리도 차네 이 바닥에 정든 사람 어디로 가네 전해오든 흙 냄새를 잊었단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