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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
다가갈수록 멀어지는 느낌만 들었지만 난 어쩔수가 없었어 나는 세상을 따라 움직이지 시간에 별 수 없듯이 하지만 저 멀리 또 다시 아침이 다가오면 어디로든 걸어가야했지 어젯밤에는 어디 갔었니 많이 울것 같아 이렇게 될줄 넌 알았지 옷을 벗고 앓아 누워 스스로 계속 묻다보면 너는 더 이상 놀랄필요가 없다는걸 알게될거야 이것이 내가 받은 선물이지 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