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옛날 아주 먼 옛날 어느 작은 섬마을에 맘씨 고운 총각 이쁜 처녀 살았네 파도 온날에 둘이 손목 마주잡고 달빛 별빛 비치는 금빛 모랫발을 걸었네 어느 비바람 불고 파도 몰아치던날 고기 잡아 장가 들막 기학 두고 떠난 총각 영영 돌아오지 않고 울어 지친 작은 가슴 멍이 들어 멍이들어 옛날 아주 먼 옛날 어느 작은 섬마을에 맘씨 고운 총각 이쁜 처녀 살았네 파도 끝없이 밀려 세월 흘러갔어도 행여 다시 돌아올까 기다리던 그 처녀는 슬픈 가슴을 안고 수평선만 바라보다 잠이 들어 잠이들어 옛날 아주 먼 옛날 어느 작은 섬마을에 맘씨 고운 총각 이쁜 처녀 살았네
크레딧
- 아티스트
- 최백호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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