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영원하길 빌어 난 영원하길 빌어 이 젊음과 영감과 힘 회색으로 덧칠한 내 평소의 입 파란색이 됐지만 잘 지워내었지 어찌 이때까지 잘 걸어왔나 몰라 돈과 꿈 나 역시 둘 다를 골라 성과를 떠나 그래 내꺼는 꼴랑 내꺼 듣는 이들 몇이 아는 거랑 또 인정해 주는 그녀 끝 나는 순간을 언제나 그리던 나 그리도 무서웠지만 이까지 드리웠다 엄마 아빠 아들은 부족해요 더 퍼붓고 싶어요 마치 한 여름의 바다처럼 끝도 없이 넓어요 내 음악 욕구 PUZZLE 맞추려면 아마 손자까지 보고 얼른 어른 어른 진짜 어른이 됐다는 느낌을 얻을 때쯤 쉴까 난 몰라 때로는 파도가 쳐도 너가 휩쓸려 멀어도 난 힘없는 해파리라서 너한테 쓸려서 갇혀 아무리 땡볕이 나를 쫴도 소용없지 낮이든 밤이든 새벽이든 지금이든지 간에 난 계획 있지 어떻게 너랑 여기 함께 오래 있을 수 있을까 HIPHOP BAR 속에 쏟아지는 빨주노초파남보처럼 내 BARS 다채롭게 수놓아 VODKA 위로 절대 녹지 않는 ICE CUBE 그처럼 말이 안 돼도 기록할게 너를 봐봐 봐봐 뭐하나 확실하게 말할 수 없어도 이거 하나는 확실히 적었지 노트 위의 FOREVER 난 변하는데 소질 없어 가끔은 꼰대 BUT 유연하고 부드럽게 글자를 꺼내어 봐 누구나 말만 하는 건 쉽데 떠다니는 부표들처럼 방향성 따위는 맡겨버리고 또 누군 발로 뛰어도 접질려 부서져서 무인도처럼 아무도 몰라주는 일도 많데 근데 난 네게 태풍의 눈처럼 살게 주위가 시끄러 돌아도 신경 끄고 너 밖에 모르는 그런 바다가 되고파 그렇게 될 테니 넌 지도에다 X 표시해 빨리 때로는 파도가 쳐도 너가 휩쓸려 멀어도 난 힘없는 해파리라서 너한테 쓸려서 갇혀 때로는 파도가 쳐도 너가 휩쓸려 멀어도 난 힘없는 해파리라서 너한테 쓸려서 갇혀
크레딧
- 아티스트
- Tommy Clazzy (타미 클래지)
- 장르
- 랩/힙합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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